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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므이의 저주
2017-08-21 15:14:32 10  

시므이의 저주

삼하 16:5-13

 

유진 중앙 교회 주일 오전 예배

8 20, 2017

 

 

성경에는 우주 만물과 인간의 기원에 관하여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우주 만물에 관한 어떤 해결의 열쇠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우주 만물을 연구하면 할 수록 그 질서있는 운행에 관하여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화론 자들은 우주 생성의 기원을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에 빅뱅 이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시점에 우주에는 큰 폭발이 있었다고 가정합니다.

이 폭발 이후에 우주가 형성되었고 무수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의 법칙에 의하여 우주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의 세계로 발전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진화의 정점에 인간이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진화해 온 우주의 한 부분이며 앞으로도 무한한 진화를 할 것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빅뱅이론이나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부인합니다.

 

대폭발(大爆發) 또는 빅뱅(영어: Big Bang)[1]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137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 우주 시간 0초의 폭발 순간에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론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주 만물은 우연한 어느 한 싯점에 대 폭발에 의하여 생성된 것이 아니라 태초에 창조자 하나님께서 그 지혜로 우주를 창조함으로 시작되었다고 선포합니다.

 

따라서 우주는 하나님의 지혜의 산물입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창조된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의 산물이기 때문에 우주에는 온갖 질서와 원리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오레곤을 통과하는 I-5 고속 도로 주변은 개스 스테이션마다 혹시라도 개스가 떨어질 까 염려를 할 정도로 수 많은 자동차가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몇일 전에 한국에서 이곳에 도착하신 한 가족이 자동차를 레트하러 몇곳의 렌트 회사를 찾아 갔지만 렌트할 자동차가 없어서 차를 빌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내일(8 21) 전개될 일식을 보기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정확하게 운행되는 태양계의 원리에 의하여 태양과 달과 지구의 운행의 궤도에 관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측할 수있게 된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얼마나 정확하게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는 가를 볼 수있게 하셨습니다.

 

만일 우주가 우연하게 생성이 되어 좌충 우돌하다가 어쩌다가 태양계가 형성되었다먼 이와같은 과학적인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의 움직임도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에 의하여 각기 자기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태양과 달과 지구가 일직선으로 줄을 섬으로 일식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가 얼마나 신비한 가를 보여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은 창조의 질서에 따라서 운행됨으로 존재를 가능하게 합니다.

 

만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여 그 궤도를 벗어나는 순간 우주는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마찬 가지로 사람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따라서 살게 되면 삶의 정도를 걷게 됩니다.

 

그는 시온의 대로를 걷는 당당한 걸름을 내 딛게 됩니다.

 

우주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대로 운행될 때 제 기능을 완전하게 행하며 존재하게 되는 것 처럼 인간도 하나님의 명하신 법대로 살 때 존재의 가치가 드러나게 되고 축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모든 만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게 창조하신 사람이기 때문에 그만큼 삶의 법칙도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법대로 바르게 살때 복을 받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 수있습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여 주지만 그 반대의 사람들의 모습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나는 사람은 시므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울과 같은 지파인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사울이 권력을 잡고 왕위에 올랐을 때 그는 사울 왕에게 충성을 하였던 신하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이 전사를 하고 다윗이 왕위에 오르게 되었을 때 그는 사울의 몰락의 원인이 다윗에게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숨을 죽이고 있다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망을 가게 되었을 때 다윗이 도망가던 길목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윗과 그의 신하들이 눈 앞에 나타나자 갑자기 다윗을 저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을 향하여 피를 흘린 자라고 하였습니다.

비루한 자라고도 하였습니다.

이 말은 악당이라는 뜻입니다.

불량배 또는 깡패라는 말입니다.

 

시므이의 눈에 비친 다윗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요, 깡패로 보였습니다.

 

입으로만 저주를 퍼 부었을 뿐만 아니었습니다.

 

다윗과 그 일행을 따라 가면서 돌을 던졌습니다.

돌팔매 질을 한 것입니다.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한 이유는

 

1.   잘못된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사울의 왕위를 빼앗아 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울과 그 집안이 망하게 된 원인은 다윗이 왕위를 빼앗아 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 속에는 다윗에게 대한 원한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반역하여 왕위를 빼앗고 왕궁을 차지하였을 때, 다윗이 황급하게 왕궁을 떠나 피신을 해 갈 때 시므이는 그동안 참았던 원한을 다윗에게 퍼부었습니다.

 

그의 눈에는 다윗이 비루한 자로 보였습니다.

아들에게 좇겨서 도망가는 불량배로 보였습니다.

 

그는 다윗을 따라가면서 계속해서 돌을 던지고 흙 먼지를 뿌리면서 저주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볼 때 사람이 판단을 잘못하게 되면 엄청난 악을 저지를 수있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사울의 왕위를 빼았앗아 갔다는 원한 뿐 아니라 이제는 다윗은 망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다윗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죽는 길로 가는 다윗에게 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를 마음 껏 저주하고 폭력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러지 않아도 지금 심신이 극도로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아들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왕궁까지 내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황급하게 도망을 가는 신세인지라 어떤 위로도 받을 수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시므이같은 사람이 갑자기 길목에 나타나서 온갖 저주를 퍼붓고 돌 팔매질을 하고 흙먼지를 뿌려대니 인간이 겪을 수있는 최악의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만일 다윗이 왕위를 지키고 있었다면 시므이는 감히 왕 앞에 나타날 수도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권력이 기울어 지자 그에게 등을 돌리고 배신하는 무리들이 우후 죽순 처럼 나타났습니다.

 

다윗의 절친한 친구였던 후새마저 다윗을 배반하고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찾아와 충성을 맹서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사람이 올바른 사고를 하고 바른 판단을 할 수있다면 큰 축복입니다.

 

온갖 비극적인 일들이 잘못된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과 사단의 유혹 사이에서 갈들을 겪다가 잘못된 판단을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사단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그 결과로 온갖 불행과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형제간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비옥하던 옥토가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끊임없이 냄으로 아담과 하와는 평생토록 땅과 싸워야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죽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오판은 자신들의 불행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후손들까지 같은 불행을 다 겪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 인간 세계에 일어나는 온갖 사악한 일들과 포악의 원인이 인류의 조상들의 잘못된 판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빌라도의 잘못된 판단으로 그리스도는 억울한 사형 언도를 받고 십자가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가 제대로 판단하였다면 결코 그리스도를 정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엉뚱하게도 살인 강도 바나바를 풀어 주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있어야 합니다.

 

모든 축복은 건전한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반대로 잘못된 사고와 판단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온 사회 더 나아가 한 국가를 병들게하고 불행하게 합니다.

 

2.   시므이의 행동에 대한 다윗의 대응은 어떠하였습니까?

 

다윗을 따라오며 저주하고 돌팔매 질을 하던 시므이에게 대한 다윗의 반응이 본문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므이의 행동을 보다 못한 다윗의 신하 아비새가 다윗에게 말합니다.

나로 건너 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9)

 

비록 좇겨가는 다윗이었지만 그에게는 용맹스러운 충신들이 그를 애워싸고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신하가 아비새였습니다.

그는 의분을 참지 못하여 시므이를 죽이겠다고 다윗에게 건의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를 만류합니다.

 

다윗은 눈 앞에서 자기를 저주하며 돌팔매 질하는 시므이를 바라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의 생각에는 시므이의 저주가 우연이 아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아들에게 좇겨 나는 것도, 시므이가 자신을 비난하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아래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마땅히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그가 왕위에 오른 후에 혹시라도 교만해 지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일은 없었는 가?

 

우연히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는 않는 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과연 그는 하나님께 매을 맞을 행동을 하였습니다.

 

충신 우리야의 아내를 빼았았고 그 우리야를 전쟁터에 일부러 내어 보내어 전사하게 한 악행을 돌아보고 밤을 지새우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도 시므이 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땅히 이런 비난을 받아야 하고 수치를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결코 시므이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시므이가 못된 인간이고 그의 악행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교만과 위선이 더 큰 문제였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자세 때문에 그는 시므이를 원수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를 원망하거나 원수를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원수를 갚는 일에 대하여 교훈합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

 

사도 바울의 이 교훈은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 눈앞에서 온갖 모욕을 주는 힘없는 시므이에게조차 원수를 갚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원수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쏟아지는 온갖 악한 말들이 시므이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겸손하게 하고 회개하게 하시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본문 10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이 가로되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왂[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삼하16:10)

 

그리고 이어서 다윗은 신하들에게 말합니다.

 

내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게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하고…”(11-12)

 

다윗은 철저하게 자신이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불쌍히 여겨 보시기를 바랐습니다.

 

다윗과 시므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3.   다윗은 다시 왕위를 회복하게 되고 시므이는 사죄를 요청합니다

 

왕궁을 차지하고 왕위를 빼았았던 압살롬은 다윗의 군대와 일전을 치루게 됩니다.

다윗의 군대와 압살롬의 군대가 전쟁을 할 것이라고는 시므이도 다윗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의 군대와 아들 압살롬의 군대가 만난 곳은 에브라임 수풀 속이었습니다.

치령한 전투 끝에 2만여명의 전사자가 나왔을 뿐만 아니라 용감한 다윗의 요아들이 압살롬의 군인들을 쳐서 압살롬은 황급히 도망을 하게 됩니다.

다윗의 신복을 피하여 노새를 타고 도망가던 압살롬의 휘날리던 머리털이 상수리 나무가지에 휘감기게 되고 압살롬은 나무 가지에 매달리게 됩니다

이 보고를 받은 다윗의 용사 요압이 창 세개를 던져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게 됩니다.

 

이것을 본 요압의 소년 열명이 압살롬을 둘러싸고 그를 쳐서 죽입니다.

 

아버지를 반역하여 왕위를 빼앗으려던 아들 압살롬의 최후는 이렇게 막을 내리고 맙니다.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들은 다윗은 크게 소리 내어 웁니다.

비록 아들의 반역으로 왕궁을 빼앗겼어도 아들의 생명만은 보존시키고 싶은 아버지의 심정은 무너지고 맙니다.

이제 다윗을 대적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유다 지파 사람들과 베냐민 지파 사람들의 환영 속에 드디어 다윗은 다시 왕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베냐민  사람 일천명과 사울의 사환이었던 시바와 그의 아들들과 종들까지 나아와 다윗을 영접합니다.

 

요단 강 앞에 도착하였을 때 다윗 앞에 엎드려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아들의 추격을 피하여 왕궁에서 빠져 나와 도망할 때 따라오면서 저주하고 돌팔매 질을 하던 시므이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주여 원컨대 내게 죄 주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주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옵시며 마음에 두지 마소서

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는 고로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19:19-20)

 

이 모습을 바라보던 다위의 신하 아비새가 말합니다.

시므이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저주하였으니 그로 인하여 죽어야 마땅치 아니하니이까?”

 

그 때 다윗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말로만 용서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그에게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까지 하였습니다.

 

권력을 잃고 도망가던 다윗을 욕하고 비방하며 돌을 던지고 티끌을 날리면서 다윗을 괴롭히던 시므이에 대한 다윗의 용서는 감동적입니다.

과연 다윗이 맹세한 대로 다윗은 죽기까지 시므이를 보호하였습니다.

 

이것은 죄인의 죄를 갋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용서하시는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입니다.

 

죄값대로 갚지 아니하시겠다고 맹서까지 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

 

시인은 하나님의 용서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시편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히브리서 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

 

아멘

 

 

 

 

 

 

 

 


 













  다윗의 감사기도
  압살롬의 반역(삼하 1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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